[WBC]'장하다 봉중근' 이촌동 이웃들 플래카드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 2009.03.24 10:58




서울 용산구 동부 이촌동 신동아 아파트 입주자들이 24일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 선발투수로 출장한 '동네 이웃' 봉중근을 응원하는 플래카드를 단지 입구에 내걸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