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정은 회장 '대북사업 재개, 아버님께 빌었다' 하남(경기)=이명근 기자 | 2009.03.20 14:36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20일 오전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8주기를 맞아 각 계열사 사장단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 하남시 창우리 선영을 참배한 뒤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故 정주영 명예회장 8주기도심속 만개한 봄꽃들'MS 익스플로러 8' 인터넷 더욱 빨라졌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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