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영 오르는 현정은 회장

하남(경기)=이명근 기자 | 2009.03.20 14:34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이 20일 오전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8주기를 맞아 각 계열사 사장단을 포함한 임직원들과 함께 경기 하남시 창우리 선영을 참배하기 위해 묘소로 오르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2. 2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3. 3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
  4. 4 우리 동네 공인중개사들은 벌써 느꼈다…"집값 4%대 하락"
  5. 5 "연예인 아니세요?" 묻더니…노홍철이 장거리 비행서 겪은 황당한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