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 발족 머니투데이 오수현 기자 | 2009.03.19 17:08 비씨카드는 19일 서울 반포동 메리어트호텔에서 학계와 연구기관 종사자 9명으로 구성된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 발족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비씨카드 신기술 자문단은 앞으로 IC카드, 모바일, 전자지불에 대한 자문활동을 펼친다. 비씨카드는 자문단을 차세대 신성장 동력 발굴의 씽크탱크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은 "자문위원들의 깊이 있는 학문적 지식과 경험은 한국 지불결제산업 발전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만원이하 소액 "카드결제 못한다?""소비자가 봉인가"..카드업계도 부담1만원이하 물품, 카드로 사면 더 비싸진다최도석 삼성카드 사장, "고객 중심으로"롯데카드, 후불 하이패스카드 출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