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바다를 달리는 버스의 실내공간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3.19 16:04 육지와 바다를 운행할 수 있는 수륙양용 관광버스가 미 샌프란시스코에 나타났다. 2륜과 4륜의 디젤엔진을 장착한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 이 버스는 5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으며, 바닷물에 견디는 경량 알루미늄과 특별한 파워트레인을 적용해 최고 8노트까지 속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실내엔 LCD스크린과 DVD플레이어까지 갖춰 승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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