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부터 시작된 레드닷디자인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 가운데 하나로 제품의 혁신성과 기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국내 휴대폰 업체가 이 상을 수상한 적은 있으나 국내 자동차 업계에선 쏘울이 처음입니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쏘울은 기아차 디자인의 결정체로 불리며 로체와 포르테 등과 함께 기아차 신차 돌풍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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