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장중 1400원선 하회 머니투데이 오상연 MTN 기자 | 2009.03.18 11:15 하락 출발한 원/달러 환율이 장중 한 때 1400원을 밑돌며 나흘째 내림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오늘 어제보다 8원 50전 하락한 1400원에 개장한 환율은 미국 증시 강세와 국내 증시 랠리에 힘입어 하락세를 지속했지만현재 1413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외국인도 장 초반 사자세를 일으키며 환율 하락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투기세력 후퇴 "환율 1300 진입 임박"백화점 명품 매출 48%↑ '환율효과'경제硏, 연평균 환율 전망 1200원대로 수렴환율 고점 찍었나, 다시 급락세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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