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 싱글 남녀 '리무진·선상파티' 이벤트

머니투데이 원종태 기자 | 2009.03.18 09:07
수석무역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J&B는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타트 어 파티(Start a Party)' 이벤트를 앞으로 3개월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파티는 매주 토요일 밤 6명(남3,여3)의 싱글 남녀가 리무진을 타고 이동하며 즐기는 드라이브 파티를 시작으로 요트 내 선상 파티, 프라이빗 바에서의 시크릿 파티, 열정의 살사 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비 전액은 무료다.

싱글 남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J&B 홈페이지(www.jnbscotch.co.kr)나 네이버 카페(cafe.naver.com/jnbparty)에서 20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는 J&B 제트 1병을 선물로 준다.


J&B JET는 250년 역사를 지닌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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