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애널리스트 숨진채 발견, 자살추정

머니투데이 김유경 기자 | 2009.03.17 17:26
30대초반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지난 16일 숨진채로 발견됐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A 증권사 리서치센터에 근무하는 3년가량 리서치 경력을 지닌 애널리스트가 16일 연탄불을 피워놓은 채 숨진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일단 자살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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