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 지난해 영업손실 845억원...적자전환

머니투데이 박종진 기자 | 2009.03.16 18:43
C&우방 (0원 %)이 지난해 실적을 매출액 2855억원, 영업손실 845억원, 당기순손실 1847억원이라고 16일 공시했다. 전년대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건설경기 저조와 주요 원자재가격 상승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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