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43원 폭락 1440원에 마감

머니투데이 김성일 MTN 기자 | 2009.03.16 17:01
원/달러 환율이 40원 이상 폭락하며 1,440원대로 마감됐습니다.

오늘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종가보다 43원50전 내린
1440원에 마감됐습니다.





주말 미국증시 하락과 함께4원50전 오른 1488원으로 거래를 시작한 환율은 코스피 지수가 오름세를 보이며 하락반전했고, 장중 낙폭을 확대하며 1440원대까지 내려앉았습니다.


원엔환율도 48원 떨어진 1466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