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상선, 최대주주 C&우방 지분율 5.76%감소 머니투데이 권화순 기자 | 2009.03.13 16:57 씨앤상선은 최대주주인 C&우방과 계열사 임원원의 지분율이 11.40%로 종전보다 5.76%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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