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9~13일) 발행계획인 42건 1조175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6건이 감소한 반면 발행금액은 3350억원 늘어났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 일반회사채 12건 9300억원, 금융채 1건 300억원, 신주인수권부사채(BW) 1건 4000억원, 보증사채 1건 4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ABS) 21건 11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1조3095억원, 차환자금 1995억원, 기타 10억원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