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장 "금융안정기금=제2의 자본확충펀드"

머니투데이 김익태 기자 | 2009.03.13 14:22
진동수 금융위원장 브리핑

"정상금융기관에 대해서 스스로 한쪽으로 자본확충을 하면서 실물지원 쪽이 잘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자본확충펀드 만든 거다. 정상금융기관에 대한 강제 투입 방법은 없다. 금융안정기금은 제2의 자본확충펀드를 만드는 거다. 도덕적해이나 경영권 부분도 은행 자본확충펀드처럼 연장선상에서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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