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맨유와 오랜 라이벌 관계인 리버풀의 경기는 많은 축구팬이 주목하고 있는 EPL 우승 후보간의 빅매치다.
아프리카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http://epl.afreeca.com)에선 이벤트에서는 참여자의 77% 이상이 박지성이 속한 맨유의 승리를 예상했다. 또한 참여자의 32%가 2:1의 스코어로 맨유가 승리할 것으로 점치고 있다.
아프리카 사업부 김진석 이사는 “토요일 황금 시간대에 열리는 빅매치라 많은 축구팬들이 아프리카에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EPL 경기를 방송하는 BJ와 시청자가 경기를 즐기는 데 무리가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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