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내로봇 '귀엽네' 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 2009.03.11 13:43 11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안내사원으로 로봇이 등장해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지능형 로봇 '티로'는 약 70 여가지의 얼굴표현과 감정표현이 가능하며 두개의 바퀴로 매장을 이동하면서 음성과 가슴부위에 부착된 LCD 모니터를 이용하여 고객들에게 안내서비스를 오는 12일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백화점에 등장한 '로봇 안내사원'휴대용 에스프레소 머신 출시겨우내 묵은 때 벗는 청계천'우아한 파티' 부담없이 준비 하세요!'꽃남' 이민정, 소니에릭슨 터치폰 모델 됐어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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