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크, 411억弗에 셰링플라우 인수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9.03.09 20:55 미 대형 제약사 머크가 경쟁사인 셰링플라우를 인수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9일 보도했다. 주당 인수가격은 23.61달러로 총 매매금액은 411억달러이다. 셰링플라우 주주들은 주당 0.5767의 머크 주식과 10.50달러의 현금을 받게 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3 "밥 먹자" 기내식 뜯었다가 "꺄악"…'살아있는' 생쥐 나와 비상 착륙 4 "당신 아내랑 불륜"…4년치 증거 넘긴 상간남, 왜? 5 1년 전 문 닫은 동물원서 사육사 시신 발견…옆엔 냄비와 옷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