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 120d' 국내 첫 상륙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3.09 12:21

9일 오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BMW의 신차 'BMW 120D 쿠페' 출시전이 열렸다. 사진은 일반에 첫 공개된 신차출시 퍼포먼스.

BMW 120d 쿠페는 친환경적인 커먼레일 직분사 방식의 직렬4기통 디젤엔진이 장착되어 최고 177마력, 최대토크 35.7 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안전최고가속도 226km/h, 제로백(0-100km/h)을 7.8초에 돌파한다. 정부공인표준연비 15.9km/l 로 고효율 연비를 자랑한다. 가격은 기본 3,980만원 부터.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단독]구로구 병원서 건강검진 받던 40대 남성 의식불명
  2. 2 박지윤, 상간소송 와중에 '공구'는 계속…"치가 떨린다" 다음 날
  3. 3 중국 주긴 아깝다…"통일을 왜 해, 세금 더 내기 싫다"던 20대의 시선
  4. 4 "아시아나 마일리지 자동소멸? 전용몰은 다 품절"…쓸 곳이 없다
  5. 5 [단독] 4대 과기원 학생연구원·포닥 300여명 일자리 증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