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단 500대만 한정생산될 전기차 'Mini E'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3.07 10:03 2009제네바모터쇼서 공개 BMW는 자사의 첫 전기차모델인 MINI E를 유럽에선 최초로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했다. 1회 충전당 약 240km의 주행거리와 229Nm의 최대토크를 발휘하는 Mini E는 500대만 한정 생산될 계획이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바모터쇼 슈퍼카 퍼레이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2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3 '황재균과 이혼설' 지연, 결혼반지 뺐다…3개월 만에 유튜브 복귀 4 '日 노벨상 산실' 수석과학자…'다 버리고' 한국행 택한 까닭은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