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서울반도체 총 발행주식 5081만4000주의 9.3%에 해당되는 규모다.
이에따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서울반도체 보유지분은 1월27일 254만0208주(5.6%)에서 6일 현재 756만7379주(14.9%)로 9.3%포인트 증가했다.
미래에셋이 서울반도체의 주식을 집중 매입하면서 주가도 급등했다. 서울반도체의 주가는 미래에셋의 주식매집전인 지난 1월23일 1만원에서 2만6950원(6일 종가기준)으로 169% 급등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