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 막바지 단계에 있다. 3월 하순까지는 정부안이 관계부처 협의 거쳐 4월 국회에 제출할 것이다.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다. 목적을 위해서는 많을수록 좋지만 너무 크면 재정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 미래에 많은 부채를 주기도 한다. 적절한 조화점을 찾아야 한다고 본다. 재정건전성을 신경쓰고 있고 금융시장 부담 등 모든 걸 감안해 적절한 수준 추경규모를 이달말 제출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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