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개인정보 노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웹사이트 보안취약점 점검방법, 개인정보 유출시 조치방법 등을 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각급 기관의 가이드라인 준수여부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개인정보 노출 상시 점검체계도 갖출 계획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행안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 배포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 2009.03.05 09:30
행전안전부는 공공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개인정보 노출방지 가이드라인'을 전 공공기관에 배포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개인정보 노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웹사이트 보안취약점 점검방법, 개인정보 유출시 조치방법 등을 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각급 기관의 가이드라인 준수여부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개인정보 노출 상시 점검체계도 갖출 계획이다.
이번에 마련된 가이드라인은 개인정보 노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대책과 웹사이트 보안취약점 점검방법, 개인정보 유출시 조치방법 등을 담고 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각급 기관의 가이드라인 준수여부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개인정보 노출 상시 점검체계도 갖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