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재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슈프리마는 이미 글로벌 시장을 선점 및 과점하고 있고 700개에 이르는 기존 고객과 전세계 수많은 잠재고객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다.
나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 이후 슈프리마는 공공부문의 매출 인식이 시작되면서 산업의 고속성장에 따른 수혜로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연평균 40% 이상의 EPS 성장과 영업이익률 40% 이상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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