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뉴프렉스, '휴대폰 부품업체 인수' 급등

머니투데이 정영일 기자 | 2009.03.04 10:02
뉴프렉스가 휴대폰 부품업체를 인수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뉴프렉스는 전날보다 120원(10.1%) 상승한 13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프렉스는 이날 휴대폰 부품업체 세미전자 지분 98%를 50억 원에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4일 밝혔다. 세미전자는 고밀도 집적회로기판(ICF, Intergrated Circuit Frame)용 미세회로 설계 및 제조업체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노동교화형은 커녕…'신유빈과 셀카' 북한 탁구 선수들 '깜짝근황'
  3. 3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4. 4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