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식품관에 지역 맛집까지~

머니투데이 박희진 기자 | 2009.03.03 14:55


3일 신세계 센텀시티의 지하 식품관이 공식적으로 첫선을 보였다. 총 1만6100㎡(4900평)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신세계 센텀시티 식품관은 최고급 식품과 식재료를 선보이는 '프리미엄 식품존', 신선하고 저렴한 상품을 매일 다양하게 선보이는 '프레시 마켓', 부산 지역의 맛집을 한 자리에 옮겨 놓은 '푸드홀'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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