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서비스'는 현대캐피탈 직원이 직접 고객을 찾아가 고객의 신용상태에 맞는 최적의 대출상품을 선별해 준다. 따라서 업무 중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프라임론은 담보와 보증이 필요 없는 신용대출 상품"이라며 "최저 7.99%의 저렴한 금리와 최고 6000만원의 대출한도, 최장 36개월의 상환기간으로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전화(1577-5757) 또는 홈페이지(www.hyundaicapital.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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