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외인과 기관이 디오스텍에 대한 매수를 늘리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전거래일인 지난달 27일 외인은 디오스텍의 주식 2만1802주를 기관은 1만6780주를 순매수 했다. 외인은 지난달 26일에도 디오스텍의 주식을 4만1081주 순매수한바 있다. 2일에도 외인은 디오스텍의 주식을 5312주 순매수하고있다.
한편 디오스텍은 조만간 보호예수 물량이 곧 풀리게 된다. 튜브투자자분의 나머지 보유물량인 355만5244주의 보호예수는 오는 3월13일 해제된다.
교원나라벤처3호투자자합의 지분 총 11.7% 중 444만3985주(10.1%)의 보호예수는 오는 12일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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