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 아이팬컴 지분 43% 취득

머니투데이 오상헌 기자 | 2009.02.27 13:32
게임하이제이튠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등과 공동 출자해 자회사인 아이팬컴을 설립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게임하이의 아이팬컴 지분은 42.75%다.

아이팬컴은 팬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회사로 게임하이는 "스타게임을 개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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