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네바모터쇼에 이런 슈퍼카들이-벤틀리

머니투데이 최인웅 기자 | 2009.02.27 10:19
벤틀리가 2009제네바모터쇼에서 바이오연료와 호환할 수 있는 2인승의 컨티넨탈 슈퍼스포츠 모델을 처음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1925년 3리터의 슈퍼스포츠 모델에서 이름을 딴 컨티넨탈 슈퍼스포츠는 6리터, 12실린더의 트윈 터보엔진이 탑재돼, 621마력의 출력과 제로백(0=>100km)이 3.7초, 최고속도는 320k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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