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재성소장의 특별시황진단 무료공개

MTN  | 2009.02.26 19:59

지금 MTN에 들어오면 누구나 참여가능... 실시간 종목상담도

26일 증시는 외국인들이 지수선물시장을 쥐락펴락 하면서 현물시장에서도 13거래일째 매도우위를 이어가면서 초반 3% 넘는 강세를 지키지 못하고 1.5%하락한 1054.79로 장을 마쳤습니다. 장중 코스피는 1036.67까지 하락하며 연중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정부가 외화유동성 대책을 내놓았지만 1517.5원으로 11년여만에 최고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하루새 70포인트를 오락가락하는 아찔한 롤러코스터 장세입니다. 개인투자자들에겐 더욱 힘든 상황입니다.이러다 정말 1000선도 붕괴되는 것일까요? 이런 장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임해야할까요?

<MTN 성재성소장의 특별 시황, 종목진단 바로가기>

MTN은 급등주 발굴의 최고수 성재성 소장과 함께 이런 혼조장세 속에서 불안한 개인들을 위해 특별 인터넷 무료 증권방송을 실시합니다

오늘(26일) 저녁 8시반 부터 10시 반까지 진행되는 이번 무료방송에서 성소장은 혼란스런 장세의 대응법과 이런 장세에도 갈수 있는 주도주를 공개합니다.

더불어 참여자 여러분의 종목에 대한 실시간 진단도 함께 해드립니다. 온라인 생방송이기 때문에 투자자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해 궁금한 것을 즉석에 질문하고 답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성소장의 특별 무료방송은 MTN홈페이지(www.mtn.co.kr)에 들어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27년 경력의 성재성 소장은 MTN 생방송 종목진단 프로그램 '대박 90분'의 진행자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MTN은 10명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인터넷 증권 전문가 생방송을 오픈했습니다. 장중 매일 실시간으로 10인의 투자달인들이 전하는 투자전략과 그들만의 투자기법, 종목선택 노하우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MTN 전문가 방송에는 성재성 소장외에 펀드매니저 출신 이성호 소장, 펀더멘털 전문가 박상희 소장, 일목균형의 원조 타이쿤, 차트투자의 달인 세림, ELW전문가 민PD, 가치투자 전문가 윤준서 프로, 기술적 분석가 정용식 팀장, 추세매매 전문가 염승환 실장등이 참여합니다.


투자자들은 증시의 변곡점을 찾아내고 저평가주를 발굴해 내는 재야고수들의 숨은 노하우와 종목발굴 비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급락장 때문에 고민스럽다면 MTN의 긴급무료 공개방송을 놓치지 마세요. 투자자 여러분의 답답증을 속시원히 풀어드릴 것입니다.

<무료 방송 참여 방법>

▪ 회원 로그인 하지 않고 방송 참여할 경우

-. 휴대폰 인증 번호를 받은 후 이용, 방송창 입장할 때마다 휴대폰 인증 필요.
-. 휴대폰 인증 시 동일한 필명 당일 사용 금지

▪ 로그인한 경우

-. 회원 가입한 고객의 경우 로그인 하면 무료 방송에 무제한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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