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對테러 자금 755억弗 요청 예정

머니투데이 전혜영 기자 | 2009.02.26 08:11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대테러작전 수행을 위해 올해 말까지 755억달러의 자금을 추가 요청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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