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韓은행, 외채보다 부실대출이 더 문제"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9.02.25 08:47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은행들에게는 외채보다 국내 부실대출이 더 큰 위협이 되고있다고 경고했다.

25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피치는 한국의 은행들이 자본을 대폭 증강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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