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2000년대 초반 한국IBM 글로벌서비스사업본부장을 맡으면서 서비스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한국IBM을 하드웨어업체에서 서비스업체로 바꿔놓은 주역인 셈이다.
외국계 기업이지만 국내 정부와 기업의 경쟁력 극대화에 든든한 조력자가 돼야 한다는 것이 그의 평소 지론이다.
2007년 소프트웨어솔루션연구소, 2008년에는 클라우드컴퓨팅센터 등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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