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여성용 라이딩 의류와 액세서리를 독립된 공간에서 쇼핑할 수 있는 '프라이빗 쇼핑 타임'과 여성 라이더만을 위한 '핑거 푸드 파티', '타로점 이벤트' 등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할리데이비슨 관계자는 22일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모터사이클과 여성 라이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편견을 없애고 잠재적인 예비 여성 라이더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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