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 "신규 대출 확대 위해 최선 다 할 것" 반준환 기자 | 2009.02.19 15:41 은행권 여신담당 임원들은 19일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 가이드라인 설명회'를 열고 "중소기업 신규 대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외환은행, SC제일은행, 한국씨티은행 등 외국계 은행들은 자본확충펀드 활용과 관련, "본사와의 협의를 거쳐 활용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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