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성공하는 사람의 3가지 특징

MTN  | 2009.02.19 14:12

김동섭소장 '물량축소'주장 적중 ... 일목균형표 3기 모집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3가지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첫째 한때 자살을 생각했을 정도로 큰 손실을 봤고, 둘째 큰 실패 뒤 목숨 걸고 주식투자를 공부했으며, 셋째 증시를 이기려 하지 않고 시장에 순응한다는 것입니다.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돈과 정보, 시간이 부족한 개인투자자들이 이런 3가지 특성을 갖춰,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오는 23일(월)부터 3월13일(금)까지 3주일 동안 열리는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과 함께하는'초보자도 쉽게 배우는 일목균형표 강의'도 그 중의 하나입니다.

지난해 10월 코스피 1000 붕괴를 정확히 예측해 화제를 모은 김소장이 3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강의에서는 '일목균형표를 활용한 실전 매매기법'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 김동섭소장의 쉽게배우는 일목균형표 3기모집 바로가기

일목균형표는 장래의 어느 시점에서 추세의 변곡점이 발생하는지를 예측하는 기술적 분석방법입니다. 주가의 움직임을 5개의 선을 이용해 판단하는 지표로 장세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김 소장은 일목균형표 분석을 통해 코스피가 1300선에 머물러 있을 때 900선까지 밀릴 수 있다는 사실을 MTN 생방송 '장철의 마켓온에어(2008년 10월10일 방송)'에서 처음으로 밝혔고, 2주일 뒤에 그의 예측은 적중했습니다. 또 코스피가 892까지 떨어지는 상황에서는 오히려 1200선 위로 반등할 수 있다는 예상을 했고 코스피는 그의 예측대로 1200선을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1200선까지 회복했던 코스피는 동유럽 위기 우려로 다시 1100선이 위협당할 정도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또 다우지수는 작년 10월의 저점을 다시 시험하고 있습니다.


한달전부터 시장의 반등조짐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20일선 (1220p)를 돌파하지 않으면 추세가 아니라고 분석한 김소장의 전망은 적중한 셈입니다.

불활실성이 가시지 않아 변동성이 큰 증시. 주가가 시시각각으로 변하기 때문에 전문가는 물론 개인투자자들도 대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파워강좌 김동섭 소장의 일목균형표 강의는 변동성 높은 주식시장에서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투자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김동섭 소장 일목균형표 3기 강의 일정>

1. 일시=2009년 2월23일(월)~3월13일(금).
2. 장소=서울 지하철 2호선 교대역 13번 출구 한국회계학원 12층
3. 참가비=110만원(교재포함)
4. 결제방법=온라인결제, 무통장입금(계좌번호: 하나은행 547-910004-36804, 예금주:머니투데이방송)
5. 수강인원=40명 선착순
6. 문의=02)2077-6375/6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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