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러시아 조선시장 진출 본격화

머니투데이 강효진 MTN기자 | 2009.02.19 15:24
삼성중공업이 러시아 조선해양 시장에 진출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오늘 오후 거제조선소에서 러시아 국영기업 USC사와 러시아 조선업 현대화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USC사는 100% 정부지분의 국영회사로 러시아 조선산업의 현대화 작업과 투자를 총괄하는 기업입니다.

오늘 체결식에는 김징완 삼성중공업 부회장과 USC사 회장직을 겸임하고 있는 세친 러시아 부총리가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양해각서로 체결로 러시아 조선해양 설비의 수주와 건조 기회를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4. 4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