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철 재질로 적외선 방사율이 높고 과열방지센서가 있어 전기 소모량이 적은 게 특징이다.
또 일반 강화유리보다 열 내구성이 뛰어난 프랑스 유로케라(EUROKERA)사의 세라믹 유리 상판을 채용, 안정성을 강화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모서리의 부드러운 곡선처리, 차별화된 세라믹 글라스 다지안, 그립감이 좋은 핸들 등 디자인도 한층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정운 동양매직 상품기획팀장은 "동양매직의 기술력을 기본으로 독일 EGO사의 발열체와 프랑스 EUROKERA사의 세라믹 유리 상판을 채용함으로써 품질강화는 물론 수입 브랜드가 하기 어려운 신속하고 편리한 사후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