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모조지폐와 오토바이 공개하는 경찰

서울=뉴시스  | 2009.02.18 13:43
제과점 여주인 납치범 두 명 중 검거되지 않은 정 모 씨에 대해 경찰이 공개수배에 들어간 17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에서 수사용으로 만든 1만원권 모조지폐와 모조지폐 700만원을 주고 구입한 오토바이가 공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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