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 "매각협상대상, NHN 아닐 것"(2보)

머니투데이 성연광 기자 | 2009.02.18 12:14
한글과컴퓨터 김수진 대표는 18일 NHN의 최대주주 지분 인수협상설과 관련 "최대주주인 프라임그룹이 NHN과는 지분매각 협상이 전혀 없었던 것으로 안다"고 입장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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