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우스코-모리제 장관 일행은 이날 인터넷TV(IPTV),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텔레매틱스 등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첨단 모바일 서비스와 u-홈, T-드라이브 등 미래의 삶도 체험했다.
특히 코시우스코 모리제 장관은 위성DMB와 IPTV 등을 체험한 후 서비스 현황 및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하는 등 통신방송 컨버전스서비스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SK텔레콤은 덧붙였다.
한편, SK텔레콤의 IT체험관 티움에는 이번 방문을 포함해 현재까지 72개국 27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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