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재동 102번지 1만4105㎡ 부지에는 지상 20층과 30층 장기전세아파트 2개동 230가구와 도서관이 건설되고, 양재동 212번지 3만1067㎡ 부지에는 지상 25~35층 아파트 3개동 389가구가 공급된다.
한편 이날 건축위원회에서 서초삼익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단위세대로 진입하는 폭 확보가 미흡하고 실내 조경부분 보완이 필요해 재심 판정을 받았다.
이외에도 녹번제1구역3지구, 북아현1-2, 북아현3 재정비촉진구역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도 재심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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