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사외이사, 이승재 前 해양경찰청장

머니투데이 김병근 기자 | 2009.02.17 13:22
삼성전기는 17일 이사회를 열고 박종우 사장을 신임 사내 이사 후보로, 이승재 법무법인 동인 대표 변호사(7대 해양경찰청장)를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각각 추천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삼성전기는 이같은 내용을 오는 13일 주주총회를 통해 승인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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