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의 자료를 보면 'KStar코스닥엘리트' 지난 16일 4억 87억원이 들어와, 설정액 기준 248억2천10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최근 한주 간 지지부진했던 것보다 개선된 자금 흐름입니다.
거래소 관계자는 "개인들이 코스닥시장에 간접투자하려는 성향이 적다는 점은 고민이지만, 종목 장세가 우세한 만큼 향후 성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