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남쪽 아스칸디리야 지역에서 성지순례 중인 시아파 순례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40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 사상자 대부분은 어린이,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시아파 수만명을 현재 최대 축제일이 아슈라로부터 40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성지 카르빌라를 중심으로 순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MTN월드영상]이라크 성지순례 중 자살폭탄
MTN편성기획부 | 2009.02.16 17:30
이라크 시아파가 성지 순례를 하는 동안 자살 폭탄테러가 잇따라 일어나고 있다.
이라크 남쪽 아스칸디리야 지역에서 성지순례 중인 시아파 순례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40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 사상자 대부분은 어린이,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시아파 수만명을 현재 최대 축제일이 아슈라로부터 40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성지 카르빌라를 중심으로 순례하고 있다.
이라크 남쪽 아스칸디리야 지역에서 성지순례 중인 시아파 순례자들을 대상으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 40명이 숨지고 80여명이 다쳤다. 사상자 대부분은 어린이,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라크 시아파 수만명을 현재 최대 축제일이 아슈라로부터 40일째 되는 날을 기념하기 위해 성지 카르빌라를 중심으로 순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