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철쭉꽃이 벌써 피었네' 머니투데이 이명근 기자 | 2009.02.16 15:16 서울의 기온이 최저영하8도까지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16일 서울 청계천을 지나는 시민들이 꽃망울을 터뜨린 철쭉꽃을 보며 밝게 웃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추위가 오는 18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내다 봤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벌써 봄이? 꽃망울 터뜨린 철없는 꽃닛산, 4세대 중형세단 '알티마' 국내 출시서울 상징 '해치택시' 출범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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