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톡]"외계인한테 뇌 빨렸나?"

백경훈 기자 | 2009.02.16 14:28
◈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생후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자신의 아이를 200만 원을 받고 판 비정의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다"는 기사에

☞ "외계인이 뇌를 빨아 먹어 버렸남?"(지윤천사, 다음)

☞ "경제적 문제 보다는 정신적 문제 같은데. 이 여자도 사이코패스?"(dflove, 네이버)

☞ "나는 200억 준다 해도 안 팔 건데. 다양한 뇌구조도 좋지만..."(s2180918, 네이버)

☞ "죽이기도 하더만 뭘 새삼스럽게..."(남희공주, 다음)


☞ "제목만 보고 또 중국인 짓인가 했더니 우리나라 얘기네, 할 말이 없네"(swjang00, 네이버)

☞ "방종한 성행위의 산물"(신미용, 싸이월드)

☞ "아이 아빠 책임을 먼저 물어야 하지 않나요?"(유세지, 싸이월드)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네 남편이 나 사랑한대" 친구의 말…두 달 만에 끝난 '불같은' 사랑 [이혼챗봇]
  2. 2 '6만원→1만6천원' 주가 뚝…잘나가던 이 회사에 무슨 일이
  3. 3 "바닥엔 바퀴벌레 수천마리…죽은 개들 쏟아져" 가정집서 무슨 일이
  4. 4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5. 5 "곽튜브가 친구 물건 훔쳐" 학폭 이유 반전(?)…동창 폭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