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이팅 외치는 현대아산 임직원 머니투데이 김보형 기자 | 2009.02.15 16:47 ⓒ현대아산 제공 현대아산 조건식 사장과 임직원들이 15일 오후 계동 사옥에서 열린 조속한 관광 정상화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현대아산, 금강산관광 예약판매 개시현대아산 "4월 안에 금강산 관광 재개 안되면 한계"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금강산에 사운달렸다"현대아산 "4월 금강산관광 재개 위해 총력"현대아산, 금강산관광 협력업체에 70억 지원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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