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초고속인터넷 이벤트 실시

머니투데이 송정렬 기자 | 2009.02.13 13:19
LG파워콤은 발렌타인 데이와 졸업·입학시즌을 맞아 2월 한달동안 자사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사랑은 엑스피드를 타고~'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동안 엑스피드 홈페이지(www.xpeed.com)와 고객센터(1644-7000)를 통해 엑스피드에 가입한 고객들은 닌텐도Wii, 내비게이션, 20인치 모니터 등 고객사은품을 시중 가격 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받는다.


또 고객사은품 대신 매월 7000원씩 3년간 25만2000원의 초고속인터넷 엑스피드 이용요금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X-라이트 요금제'(3년 약정, 광랜 기준)를 선택한 고객 2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1인 2매)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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