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맥킨지 "올해 세계 원유수요 1.7% 감소" 머니투데이 이규창 기자 | 2009.02.12 19:10 에너지 컨설팅업체 우드 맥킨지는 12일 올해 세계 원유 수요가 1.7%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우드 맥킨지는 올해 세계 원유 수요량이 1일 150만배럴 감소한 8억4300만배럴로 전년 대비 1.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IEA 올 원유수요 27년래 최대감소 전망국제유가 떨어지는데 휘발유값 왜 올라?유가 5%급락 37불대로… '구제안' 회의감한국개미, 美 원유 ETF투자열기 '후끈'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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